실로 그리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POP Artist 대표작가 4인과 국내 최대규모의 카페트 전문기업 THE YANN CARPET 의 Collaboration.
작가의 감성이 담긴 '그림' 또는 '오브제'를 일반적인 캔버스에서 벗어나 '카페트'라는 새로운 캔버스에 '실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프로젝트로 기획단계부터 제품제작까지 디테일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가별 작품과 작품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 아이텐티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땀한땀-국내 유일, 국내 최고의 터프닝 기술로 표현하고자 한다.

시각예술가 윤기원 작가는 개성있는 인물을 심플한 선과 파격적인 색채로 표현해내는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16mm 길이의 BCF Nylon 나일로 소재를 밀도감 있게 사용하여 넉넉한 쿠션감과 더불어 일상속 작은 소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나일론 소재의 특성상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감으로 파일(실)을 터프닝 하는 방식에 따라 때론 연하게, 때론 진하게 다양한 컬러감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온돌문화에 맞추어 바닥의 온기로 인한 뒷면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면 소재로 마감하여 오랫동안 변형되지 않습니다.
다만, 러그로 사용시 바닥재에 따라 다소 밀림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필요시에는 별도의 논슬립 매트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아트월 방식으로 세팅 원하실 경우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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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이즈는 실측 방법에 따라 다소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The Yann Carpet

[윤기원작가] HAN

1,190,000
1,190,000원
실로 그리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POP Artist 대표작가 4인과 국내 최대규모의 카페트 전문기업 THE YANN CARPET 의 Collaboration.
작가의 감성이 담긴 '그림' 또는 '오브제'를 일반적인 캔버스에서 벗어나 '카페트'라는 새로운 캔버스에 '실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프로젝트로 기획단계부터 제품제작까지 디테일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가별 작품과 작품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 아이텐티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땀한땀-국내 유일, 국내 최고의 터프닝 기술로 표현하고자 한다.

시각예술가 윤기원 작가는 개성있는 인물을 심플한 선과 파격적인 색채로 표현해내는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16mm 길이의 BCF Nylon 나일로 소재를 밀도감 있게 사용하여 넉넉한 쿠션감과 더불어 일상속 작은 소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나일론 소재의 특성상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감으로 파일(실)을 터프닝 하는 방식에 따라 때론 연하게, 때론 진하게 다양한 컬러감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온돌문화에 맞추어 바닥의 온기로 인한 뒷면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면 소재로 마감하여 오랫동안 변형되지 않습니다.
다만, 러그로 사용시 바닥재에 따라 다소 밀림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필요시에는 별도의 논슬립 매트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아트월 방식으로 세팅 원하실 경우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주문후 2주소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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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 Made in Korea
  • 120 x 150cm(사이즈조정가능, 별도문의)
  •  100% BCF Nylon(Frise가공사)
  • 카페트전문 드라이클리닝 전용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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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io Romano was born in 1984 in Catania, where from 1998 he attended the institute of Art. In 2006 he founded the de-signun studio where it begins and grows relationship with major national and international companies, designing lamp, products for indoor and outdoor, fashion accessories and exhibition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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